옛날에는 알이 있냐 없냐 파로 갈리는 분위기였다면
요즘에는 알 있는게 대세고
후타는 여캐에 박아야 vs 남캐에 박아야 파로 나뉨
이게 대상만 다른것 처럼 보이는데
사실 백합 파생 vs 펨돔 파생의 장르싸움이라 생각한거보다 복잡함
그리고 후타에 박는거까지 안가리고 다 먹는 나같은 사람도 있음
후타사랑꾼 경력 17년인 내가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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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타가 후타를 박으면 양쪽 니즈 다 채우는게?
후타는 후타고추에 박아야 제맛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