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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이완용 정도 했나봐
글쎄다... 나도 얘가 다섯번째에 있어서는 안되는 자리에 나있음
수술해야겠네..ㄷㄷ
사랑니가 제일 끔찍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번은 나 신장병으로 대학병원 입원 했을 때 우유가 너무 마시고싶어서 몰래 병원 편의점에서 우유 사다가 주치의 교수님 만난거 생각나네 ㅋㅋㅋㅋ "우유가 먹고싶었니... 조금만 마시렴.. 조금만..." 하고 가심 ㅋㅋㅋ
나:머리가 너무 아파서요
의사:척추 신경이 눌리다보니 뚝빼기에 영향을 주는거 같습니다.
나:네?
의사:네?
뚝배기
존나 배아파서 응급실 갔다가
'이거 의사들 다 퇴근해서 수술못해요 입원하고 내일 의사보세요~'
엑스레이 찍고 '당장 수술해야되니까 동의서 사인하세요'
싀발...난 배아프길래 맹장염같은건가 싶었지 대장에 빵꾸낫을줄은 몰랏찌
으악...
희망편
담배 피는데 페가 제일 건강함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