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사신군 | 24/12/26 | 조회 50 |루리웹
[5]
됐거든? | 24/12/26 | 조회 136 |루리웹
[21]
하즈키료2 | 24/12/26 | 조회 74 |루리웹
[20]
adoru0083 | 24/12/26 | 조회 56 |루리웹
[13]
사신군 | 24/12/26 | 조회 53 |루리웹
[23]
사람걸렸네 | 24/12/26 | 조회 51 |루리웹
[5]
BoomFire | 24/12/26 | 조회 111 |루리웹
[9]
Hankkw0 | 24/12/26 | 조회 101 |루리웹
[35]
봉황튀김 | 24/12/26 | 조회 76 |루리웹
[1]
바티칸 시국 | 24/12/26 | 조회 51 |루리웹
[0]
루리웹-3196247717 | 24/12/26 | 조회 84 |루리웹
[2]
Pierre Auguste | 24/12/26 | 조회 86 |루리웹
[6]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24/12/26 | 조회 91 |루리웹
[12]
Starshiptostars | 24/12/26 | 조회 49 |루리웹
[3]
봉황튀김 | 24/12/26 | 조회 52 |루리웹
댓글(8)
비유보소 괜히 작가하는게 아니라니까
어떤 작품을 쓰신분이시길래
저 작가는 애인이나 배우자가 없다는 뜻임
딱히 그걸 궁금해 한것 같진 않다
?の世界 벚꽃의 세계라고 읽는게 맞나 모르겠는데
순애물 쓰는 작가
난 첫 웹소설 작품 쓸 때 주인공이랑 히로인이 결혼 후 애 여러 명 낳은 후에도 계속 꽁냥거리는 걸로 묘사했음.
하필 또 그 때 웹소설 업계에서 이혼물이 뜨던 시기라 몇몇 독자님들은 금슬 좋은 부부가 오히려 더 보기 좋다며 마음에 들어했지.
....하지만 정작 난 또 그 무렵에 선보러 다니다가 여러 번 쪼인트 까이던 중이어서 그런 댓글 볼때마다 왠지 쓰라렸고 ㅋㅋㅋㅋ
이러지 않은게 어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