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갓지기 | 24/12/26 | 조회 49 |루리웹
[24]
파노키 | 24/12/26 | 조회 29 |루리웹
[12]
Prophe12t | 24/12/26 | 조회 78 |루리웹
[6]
루리웹-9580064906 | 24/12/26 | 조회 97 |루리웹
[11]
미라이가좋당 | 24/12/26 | 조회 112 |루리웹
[8]
지정생존자 | 24/12/26 | 조회 67 |루리웹
[32]
칼퇴의 요정 | 24/12/26 | 조회 61 |루리웹
[17]
니디티 | 24/12/26 | 조회 106 |루리웹
[28]
쿱쿱이젠 | 24/12/26 | 조회 47 |루리웹
[5]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4/12/26 | 조회 8 |루리웹
[14]
폭콜라 | 24/12/26 | 조회 99 |루리웹
[9]
파테/그랑오데르 | 24/12/26 | 조회 27 |루리웹
[20]
파테/그랑오데르 | 24/12/26 | 조회 6 |루리웹
[13]
히에칼린 | 24/12/26 | 조회 47 |루리웹
[5]
FU☆FU | 24/12/26 | 조회 5 |루리웹
댓글(12)
틀린말은 아니네 ㅋㅋ
얼마나 재밌게 놀았으면 ㄷㄷ
사실 부산대 부설 어린이집은 잘 노는걸로 유명함 ㅋㅋㅋㅋㅋㅋ
틀린말이 없긴함 인생에서 최고로 끝내주게 놀고 간 기간임 ㅋㅋㅋㅋ
니가 잘 노는 어린이집을 안 가봐서 그래 ㅉㅉ
노는 게 제일 좋아~
앞에 꺼어어어어억이 있어야할거 같은 기분인데?
좀 땄나?
이 유치원이 야쿠르트가 아주 일품이란 말이지
저는 잘 놀고 갑니다요 선생님들은 고생하시구려 하하하
할아버지 할무니들이 잘 쓰는 말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