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루루쨩 | 24/12/26 | 조회 15 |루리웹
[2]
| 24/12/26 | 조회 5 |루리웹
[19]
총설배강 | 24/12/26 | 조회 41 |루리웹
[23]
smile | 24/12/26 | 조회 69 |루리웹
[10]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4/12/26 | 조회 18 |루리웹
[16]
파노키 | 24/12/26 | 조회 4 |루리웹
[14]
루루쨩 | 24/12/26 | 조회 39 |루리웹
[14]
aespaKarina | 24/12/26 | 조회 26 |루리웹
[15]
| 24/12/26 | 조회 48 |루리웹
[29]
noom | 24/12/26 | 조회 32 |루리웹
[27]
5324 | 24/12/26 | 조회 46 |루리웹
[1]
부유성의 프리렌 | 24/12/26 | 조회 151 |루리웹
[3]
루리웹-82736389291 | 24/12/26 | 조회 82 |루리웹
[5]
보추의칼날 | 24/12/26 | 조회 42 |루리웹
[4]
아쿠시즈교 | 24/12/26 | 조회 38 |루리웹
댓글(14)
어?
아 소리에 존나 무섭네
몇번을 봐도 어 아? 하는게 두려움
무셔...
이분도 며칠전 돌아가셨쟎음..
R.I.P
저걸로 조현병 환자가 병식, 그러니까 자기 증상을 직접 깨달은 거라면 무섭다기 보다는 좋은 일이겠지......
......그렇지?
그렇게 자각할수가 없어서 병이라던데
조현병환자 입장에서 너 조현병이라고 하는게
우리입장에서 갑자기 뜬금없이 모르는 사람이
너 지금 이거 현실 아님 게임속임 하는 느낌이라던가
아
병원 가서 검사라도 했겠지?
ㅋㅋㅋㅋㅋ
진짜 아빠가 헛소리 하고 간거였고.
마지막 질문에서 뭐하나 걸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