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5324 | 24/12/26 | 조회 76 |루리웹
[1]
부유성의 프리렌 | 24/12/26 | 조회 207 |루리웹
[3]
루리웹-82736389291 | 24/12/26 | 조회 114 |루리웹
[5]
보추의칼날 | 24/12/26 | 조회 55 |루리웹
[4]
아쿠시즈교 | 24/12/26 | 조회 44 |루리웹
[13]
보추의칼날 | 24/12/26 | 조회 30 |루리웹
[2]
십장새끼 | 24/12/26 | 조회 67 |루리웹
[3]
루리웹-2452007347 | 24/12/26 | 조회 54 |루리웹
[3]
윌리엄 홀시 | 24/12/26 | 조회 59 |루리웹
[8]
죄수번호-아무번호3 | 24/12/26 | 조회 36 |루리웹
[4]
aespaKarina | 24/12/26 | 조회 53 |루리웹
[18]
듐과제리 | 24/12/26 | 조회 94 |루리웹
[5]
노답민폐 | 24/12/26 | 조회 7 |루리웹
[17]
파테/그랑오데르 | 24/12/26 | 조회 139 |루리웹
[12]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4/12/26 | 조회 8 |루리웹
댓글(4)
친구야 보통 저때 저 지랄까지 하는 친구들은 자칭타칭 애인에 가까운 인간들이었어. 지들끼리만 안사귄다고 하지
보통 저 시기를 말하는 단어가 썸이라는게 생겼지
작품은 되도록 나온 그 시절에 보는 게 좋다지. 시대상이 변하면 보이는 것도 달라지니까.
코난이 스마트폰 쓰는 걸 보면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