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봉황튀김 | 21:33 | 조회 21 |루리웹
[8]
사렌마마 | 21:33 | 조회 9 |루리웹
[22]
루리웹-1098847581 | 21:33 | 조회 56 |루리웹
[32]
루리웹-28749131 | 21:32 | 조회 33 |루리웹
[14]
파테/그랑오데르 | 21:30 | 조회 8 |루리웹
[39]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1:31 | 조회 49 |루리웹
[20]
루리웹-1098847581 | 21:26 | 조회 21 |루리웹
[37]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1:27 | 조회 51 |루리웹
[5]
봉황튀김 | 21:26 | 조회 48 |루리웹
[3]
적방편이 | 21:24 | 조회 12 |루리웹
[4]
5324 | 21:25 | 조회 52 |루리웹
[9]
건전한 우익 | 21:25 | 조회 81 |루리웹
[3]
듐과제리 | 21:21 | 조회 55 |루리웹
[12]
루리웹-3674806661 | 21:24 | 조회 48 |루리웹
[9]
Prophe12t | 21:22 | 조회 12 |루리웹
댓글(10)
쌀쌀쌀
그러니까 선생님이 학생들 불러놓고
결혼도 못하는 모쏠 새끼들
이라고 욕한거라고 보면 되는거죠?
음식점으로 비유하자면
미슐랭 가이드가 와서 별 세 개를 박았는데
알고보니 가이드가 음식점 주인의 남편인 거임
아 좋은 비유네요
한순간에 동물원 사육사가 되버리네
현역 여고생들은 사랑이야기를 들으면 오랑우탄이 된다 메모
신부화장 하면 한번에 알아 보기 힘들지.
여고 = 수마트라 오랑우탄소굴.
현실은 러브라이브가 아니다~ 이말이야.
우!우!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