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몬스터 에너지 드링크임
무지성 고소로 유명한데
인디게임 다크 디셉션: 몬스터 앤 모탈에
'몬스터'가 들어갔다고 고소를 때리고
부산에 있는 카페 망고 '몬스터'도 몬스터가
들어갔다는 이유로 고소를 박아버린다.
'몬스터'헌터와 포켓'몬스터'도 예외 없이 바로
고소박았는데 이건 일본 특허청에서
그냥 씹었다고 함
다행인건 이새끼들이 이긴적은 없다고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3심까지 끌고 갔을때
개인 혹은 소규모 회사에서는 소송 비용 때문에
무지막지한 고통을 받는다고 하니
아주 그냥 나쁜놈들이 따로 없다.
유일하게 몬스터라는 단어가 들어간 것중에
고소를 안당한게 2개 있는데 하나는 디지몬
하나는 몬스터 주식회사라는 애니이다.
"고소? 해봐 시발아"
댓글(4)
디즈니를 고소할 깡이 있으면 애초에 저런 졸렬한 짓 안함
일반명사 쳐넣어놓고 저지랄할거면 상표권 뺏는게 맞다고 본다
이 짓거리 하는거 역겨워서 몬스터 안마시게 됨. 물론 나 하나 안마신다고 별 차이 없겠지만 알게뭐야 내가 싫다는데
애플도 그렇고 거 이름 엄청 집착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