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루리웹-4644527467 | 24/12/26 | 조회 94 |루리웹
[1]
보추의칼날 | 24/12/26 | 조회 75 |루리웹
[8]
5324 | 24/12/26 | 조회 40 |루리웹
[4]
DTS펑크 | 24/12/26 | 조회 126 |루리웹
[16]
컴퓨터중급 | 24/12/26 | 조회 9 |루리웹
[9]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4/12/26 | 조회 14 |루리웹
[22]
히카姉 | 24/12/26 | 조회 119 |루리웹
[3]
밀떡볶이 | 24/12/26 | 조회 112 |루리웹
[16]
인형사 로젠 | 24/12/26 | 조회 65 |루리웹
[7]
나래여우 | 24/12/26 | 조회 31 |루리웹
[33]
교단도끼맨 | 24/12/26 | 조회 109 |루리웹
[11]
부유성의 프리렌 | 24/12/26 | 조회 224 |루리웹
[13]
요르밍 | 24/12/26 | 조회 37 |루리웹
[52]
미쳐버린미친사람 | 24/12/26 | 조회 32 |루리웹
[21]
서르 | 24/12/26 | 조회 98 |루리웹
댓글(7)
저건 신자유주의가 아니라
근본-자본주의잖아 ㅋㅋㅋ
둘이 비슷하니까 대충 맞다고 치죠?
신자유주의가 근본-자유주의에서 지들입맛에 맞는것만 살짝 첨가한거니까 별 차이는 없긴해~
공산주의 확대는 자본주의에서 비롯되었다는 아이러니
실제 영국에 저런게 있었는지는 둘째치고 저 사진 자체는 영화 중 한 장면이라더라
이봐, 민영화는 성공적인 신자유주의의 산물이라고!
그런 간악한 농간에 넘어갈 성 싶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