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쌈무도우피자 | 16:49 | 조회 87 |루리웹
[37]
게이브 뉴웰 | 16:53 | 조회 16 |루리웹
[19]
이단을죽여라 | 16:54 | 조회 109 |루리웹
[15]
대영주 데나트리우스 | 16:52 | 조회 34 |루리웹
[18]
여보항문별모양이야♡ | 16:42 | 조회 33 |루리웹
[10]
루리웹-5718775709 | 16:44 | 조회 41 |루리웹
[23]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6:45 | 조회 85 |루리웹
[15]
쌈무도우피자 | 16:43 | 조회 82 |루리웹
[29]
브라더치즈더블 | 16:41 | 조회 58 |루리웹
[22]
루리웹-7175657236 | 16:42 | 조회 37 |루리웹
[10]
오미자만세 | 16:39 | 조회 150 |루리웹
[34]
난니들과달라바늘이아니지 | 16:39 | 조회 88 |루리웹
[21]
NTR의 악마 | 16:40 | 조회 15 |루리웹
[19]
여름폭풍 | 16:40 | 조회 142 |루리웹
[3]
팩트폭격기 B-52 | 16:38 | 조회 144 |루리웹
댓글(8)
수년간 키우면서 아직 이해하지 못 한 것…
나갈 때는 내 알 빠? 하면서 하품이나 쩍쩍 해놓고
돌아오면 왜 기뻐하는 건지…
수명상 계산하면 말없이 엄청 긴 여행을 다녀온거아닐까?
너에겐 하루지만 개에겐 1달일지도 모른다
그치만... 하품하는척 하지 않으면
눈앞을 가리는 눈물을 감출 수 없는걸...
개에게 가장 좋은 집사는 백수라는 말이 떠오른다...
덤으로 산책할 시간은 유산소할 시간이라고 목줄 허리에 두르고 뛰는 금수저 헬창 백수는 최고의 견주
나도 15년 키우다 떠나보냈는데 그 후유증이 1년은 간듯 생활자체도 못했음 퇴근하고 반겨주던 놈이 안보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