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Mario 64 | 11:03 | 조회 0 |루리웹
[15]
유게잡담_03 | 11:05 | 조회 0 |루리웹
[12]
디아도코이 | 11:04 | 조회 0 |루리웹
[20]
사신군 | 11:04 | 조회 0 |루리웹
[26]
참새쟝 | 11:04 | 조회 0 |루리웹
[21]
가루부침 | 11:02 | 조회 0 |루리웹
[17]
5324 | 10:59 | 조회 0 |루리웹
[8]
smile | 11:00 | 조회 0 |루리웹
[6]
smile | 10:59 | 조회 0 |루리웹
[1]
Pierre Auguste | 10:57 | 조회 0 |루리웹
[11]
M762 | 10:56 | 조회 0 |루리웹
[11]
참새쟝 | 10:53 | 조회 0 |루리웹
[21]
수박맛쥬스 | 10:54 | 조회 0 |루리웹
[4]
빵을만들어봐요 | 10:36 | 조회 0 |루리웹
[16]
도미튀김 | 10:53 | 조회 0 |루리웹
댓글(14)
종교의식하냐고 ㅋㅋㅋ
난 좋아보여....
오리백숙 맛있겠당
개귀찮네
새해 상쾌한 기분은 엄청 들겠네 ㅋㅋㅋㅋ
지금은 지겹고 싫을지 몰라도 나중가면 그리운 추억이다.
..라고 적으려니 틀딱같네 젠장 -ㅅ-;
행복해 뵈고 좋구만
새해는 규칙적으로 보내야 한 해가 규칙적일거란 화목한 발상
가족이 함께할 수 있단것만으로 축복이지
상위 10% 같긴 한데
동시에 하위 10%도 같이 만족하는 새해가 될 것 같은 느낌
좋겠다....
새해 용돈은??
한 번도 저런 화목한 가족을 누려보지 못 해서
내 눈엔 비틱으로 보이네 ㅋㅋㅋ
나중되면 그리워짐.
그리고 그걸 이제 나도 조금 다른형태로 하고 있음을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