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보팔토끼 | 13:05 | 조회 14 |루리웹
[7]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12:40 | 조회 61 |루리웹
[5]
유리★멘탈 | 13:07 | 조회 68 |루리웹
[5]
Ghst | 12:03 | 조회 75 |루리웹
[3]
ideality | 12:06 | 조회 52 |루리웹
[2]
보팔토끼 | 12:05 | 조회 16 |루리웹
[3]
데스피그 | 13:00 | 조회 48 |루리웹
[3]
정의의 버섯돌 | 13:07 | 조회 34 |루리웹
[3]
무량공처 | 11:50 | 조회 124 |루리웹
[1]
쌈무도우피자 | 11:39 | 조회 13 |루리웹
[8]
K.Malone | 13:05 | 조회 28 |루리웹
[9]
감동브레이커 | 13:06 | 조회 81 |루리웹
[17]
루리웹-1930263903 | 13:03 | 조회 76 |루리웹
[10]
넥슨휴리첼 | 12:54 | 조회 4 |루리웹
[17]
사신군 | 13:01 | 조회 35 |루리웹
댓글(14)
종교의식하냐고 ㅋㅋㅋ
난 좋아보여....
오리백숙 맛있겠당
개귀찮네
새해 상쾌한 기분은 엄청 들겠네 ㅋㅋㅋㅋ
지금은 지겹고 싫을지 몰라도 나중가면 그리운 추억이다.
..라고 적으려니 틀딱같네 젠장 -ㅅ-;
행복해 뵈고 좋구만
새해는 규칙적으로 보내야 한 해가 규칙적일거란 화목한 발상
가족이 함께할 수 있단것만으로 축복이지
상위 10% 같긴 한데
동시에 하위 10%도 같이 만족하는 새해가 될 것 같은 느낌
좋겠다....
새해 용돈은??
한 번도 저런 화목한 가족을 누려보지 못 해서
내 눈엔 비틱으로 보이네 ㅋㅋㅋ
나중되면 그리워짐.
그리고 그걸 이제 나도 조금 다른형태로 하고 있음을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