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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와카모면 인정이지
안보는게 아니라
일부러 다른데 보는거 아닐까
와카모 젖탱이 존나 말랑말랑 할거 같에
까놓고 저런거 들고 있어도 별 관심 없긴 함
아헤가오 후드같은거면 모를까
이런거 들고 건대입구 한복판에 일하니라 카페 찾아 다니다보면
그냥 무덤덤함...
저 작가 일러집 진짜 개쩜
일곱 수인중 한명의 사진을 들고다니다니 다들 범죄자를 무서워하며 피한거야
뭐 맞는말이긴 해.
헉 씹덕이다 라고 생각할 순 있겠지만 그게 끝임.
그냥 길가다 본 특이한 사람중 하나일 뿐이지.
일부러 안본게 아닐까?
엄마 저 아저씨봐. 쉿, 눈마주치면 안돼. 이런 느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