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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이 만화를 보고 드립이 하나 생각났지만
이걸 댓글로 썼다간 유게이들이 날 쓰레기 취급할 거 같아서 적지 않겠다
나도 하나 생각했지만 한번 말해보는게 어떻습니까...
한 번 더 꼬와서..우미쨩이 반갑게 맞아줌. 하지만 일 바쁘다고 거리감 줌.
이후 혼자 저 해변가에 가고 금테양이 몸매는 좋은걸 훔쳐보고, 마음이 약해진틈을 타 꼬신뒤 강제로 야스.
이후 우미랑 종종 연락하긴 하는데 은근히 거리감 주고, 금태양이 타락시킨뒤 매달리는거 귀찮다고 참.
상처받은 상태에서 다시 한 번 오키나와에 혼자 갔는데..이 때 기억도 못하는 별거 아닌 일로 여주 귀찮다고 다른 손님에게 투덜대는 장면 목격.
이런식으로 빌드업 했으면 좋았을것 같음.
악마다이...
말뽄새가 개싸가지인 건 확실하군
손님한테 말뽄새가 그게 뭐야?
매니저 불러와
점주 딸이래잖아
딸이면 다여? 아이고 딸내미 교육을 어떻게 시켰간디 말뽄새가 그냥 지 애미를 입에 물고 있는거여?
아이고 모르겄다 나 사과 받기 전까진 여기서 드러누워버릴랑께 동네사람들 나 여기 드러누워요 아이고 아이고 경찰 불러 경찰 아이고
재회 후에도 한숨 쉬고 이야기하는 부분이나 산호가 토할만큼 쌓여있다는 워딩을 보면 저뇬 저거 기억 다하면서도 멕이는거네.
어째서 이런 학대물을...
선생과 제자의 관계들과 별다를 것도 없네
나도 특별한 선생님들 몇몇 기억하지만 그 선생님들은 나란놈이 있었는줄도 모를걸?
너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