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요약빌런 | 24/12/25 | 조회 49 |루리웹
[6]
루리웹-1292732197 | 24/12/25 | 조회 82 |루리웹
[17]
루리웹-5504711144 | 24/12/25 | 조회 84 |루리웹
[24]
총설배강 | 24/12/25 | 조회 16 |루리웹
[17]
검은투구 | 24/12/25 | 조회 126 |루리웹
[21]
엄마가너무좋은귀염둥이앨리스 | 24/12/25 | 조회 61 |루리웹
[7]
칼퇴의 요정 | 24/12/25 | 조회 75 |루리웹
[11]
요시프 티토 | 24/12/25 | 조회 25 |루리웹
[6]
루리웹-5840815799 | 24/12/25 | 조회 134 |루리웹
[1]
여우 윤정원 | 24/12/25 | 조회 59 |루리웹
[11]
데스피그 | 24/12/25 | 조회 108 |루리웹
[7]
파테/그랑오데르 | 24/12/25 | 조회 130 |루리웹
[15]
루리웹-1292732197 | 24/12/25 | 조회 95 |루리웹
[31]
파밀리온 | 24/12/25 | 조회 17 |루리웹
[12]
웬디고 | 24/12/25 | 조회 112 |루리웹
댓글(13)
한바탕 코미디
결국 인간이 문제인건가?
커뮤가 문제인듯
정답이다 유게이
편을나누는 순간부터
적대하게되는건 어쩔수없음
그래서 지역을 나누고 경쟁시키고 나누는 작업을 열심히 하는이유고
하지만 인스타는 오늘도 화려한 커플들이.....
근데 그거 어차피 다 알고리즘으로 뜨는거라
안보면 사라짐. 님이 계속 봐서 그럼.
안보인다고 없는건 아니잖슴
그걸 어찌 아시오?
극단적인 혐오는 좀 줄었는데 순한맛이 전체적으로 퍼져버린 느낌이 있음
5%의 남자들과 5%의 여자들이 100%로 위장해서 갈등을 퍼뜨리고 있다는 말이 안 잊혀짐
서로 싫다고 비하 하며 결국 자식은 안보고 다 죽어 없어지고 싶나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