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보다 더 극심한 연예인 풍조가 있는 나라에서
자기 스스로 스캔들 터지면 치명적일수있는 흠결을 만듬
그것도 1류를 목표로 하는 지망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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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풍속 여자한테 반해서 한 여자 계속 지명하는 쩡 플롯을 일반만화에 억지로 끌고온거같아요...
설정도 허술하고 연출도 낡았는데 이게 순위권에 드는 작품이라는게 놀라울 따름
바키도 개소리하기전엔 빌드업을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