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こめっこ | 24/12/25 | 조회 50 |루리웹
[9]
파테/그랑오데르 | 24/12/25 | 조회 135 |루리웹
[37]
코로로코 | 24/12/25 | 조회 12 |루리웹
[26]
Into_You | 24/12/25 | 조회 7 |루리웹
[35]
네리소나 | 24/12/25 | 조회 134 |루리웹
[31]
파테/그랑오데르 | 24/12/25 | 조회 19 |루리웹
[1]
이상한 | 24/12/25 | 조회 48 |루리웹
[3]
MizerComplex | 24/12/25 | 조회 10 |루리웹
[5]
루리웹-1930263903 | 24/12/25 | 조회 14 |루리웹
[5]
긁힌 상처 | 24/12/25 | 조회 54 |루리웹
[11]
saddes | 24/12/25 | 조회 23 |루리웹
[31]
술은답을모른다 | 24/12/25 | 조회 67 |루리웹
[29]
루리웹-9116069340 | 24/12/25 | 조회 104 |루리웹
[17]
こめっこ | 24/12/25 | 조회 110 |루리웹
[9]
네리소나 | 24/12/25 | 조회 72 |루리웹
이런 분위기 살리는거 어렵더라
그냥 찍으면 공사장 철거현장임
인디 공포게임 뚝따라뚝딱 뚝딱딱
그렇게 스토리가 뚝스딱스 나오네.
사령기 들고 가자
느낌이짜나
중간의 '출구'가 그려진 봉쇄문이 뭔가 분위기에 구석을 더하는 느낌이구만.
출구(자물쇠 2개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