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요시프 티토 | 24/12/25 | 조회 86 |루리웹
[23]
밤끝살이 | 24/12/25 | 조회 176 |루리웹
[40]
월요일의크림소다 | 24/12/25 | 조회 26 |루리웹
[31]
루리웹-6608411548 | 24/12/25 | 조회 83 |루리웹
[25]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4/12/25 | 조회 25 |루리웹
[16]
무한돌격 | 24/12/25 | 조회 21 |루리웹
[59]
Phenex | 24/12/25 | 조회 43 |루리웹
[12]
루리웹-4639467861 | 24/12/25 | 조회 28 |루리웹
[33]
루리웹-3674806661 | 24/12/25 | 조회 38 |루리웹
[14]
こめっこ | 24/12/25 | 조회 50 |루리웹
[9]
파테/그랑오데르 | 24/12/25 | 조회 130 |루리웹
[37]
코로로코 | 24/12/25 | 조회 12 |루리웹
[26]
Into_You | 24/12/25 | 조회 7 |루리웹
[35]
네리소나 | 24/12/25 | 조회 130 |루리웹
[31]
파테/그랑오데르 | 24/12/25 | 조회 15 |루리웹
댓글(7)
짠하다
1편에서 옆집 할아버지,
2편에서 이 아주머니.
이 영화가 은근 그런 누군가와 교류하는 부분도 있었죠
가족과도 소통이 불가능한 꼬마아이가 남들과의 소통을 포기한 생판남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정신적 성숙을 이루는 감동적인 영화
가 아니고 도둑들의 초월적인 피지컬의 인간찬가
이제보니 캐빈도 인생 2회차 같네
그러니까 더 늙기 전에 빨리 찾으라는거지?
너무 좋은 말이다
ㄹㅇ 나홀로집에가 명작인 이유가 있다
가족영화로써 필요한 모든걸 갖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