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0:08 | 조회 72 |루리웹
[13]
빅짤방맨 | 00:05 | 조회 16 |루리웹
[25]
큐어블로섬 | 00:05 | 조회 25 |루리웹
[28]
루리웹-7163129948 | 24/12/22 | 조회 120 |루리웹
[1]
lRAGEl | 24/12/23 | 조회 20 |루리웹
[13]
Pierre Auguste | 00:07 | 조회 24 |루리웹
[2]
가루부침 | 00:07 | 조회 110 |루리웹
[11]
루리웹-28749131 | 00:04 | 조회 51 |루리웹
[6]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0:04 | 조회 89 |루리웹
[4]
Halol | 00:01 | 조회 54 |루리웹
[17]
루리웹-6608411548 | 00:00 | 조회 15 |루리웹
[33]
M762 | 24/12/25 | 조회 53 |루리웹
[53]
월요일의크림소다 | 24/12/25 | 조회 8 |루리웹
[9]
요시프 티토 | 24/12/25 | 조회 70 |루리웹
[3]
병영 | 24/12/25 | 조회 37 |루리웹
짠하다
1편에서 옆집 할아버지,
2편에서 이 아주머니.
이 영화가 은근 그런 누군가와 교류하는 부분도 있었죠
가족과도 소통이 불가능한 꼬마아이가 남들과의 소통을 포기한 생판남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정신적 성숙을 이루는 감동적인 영화
가 아니고 도둑들의 초월적인 피지컬의 인간찬가
이제보니 캐빈도 인생 2회차 같네
그러니까 더 늙기 전에 빨리 찾으라는거지?
너무 좋은 말이다
ㄹㅇ 나홀로집에가 명작인 이유가 있다
가족영화로써 필요한 모든걸 갖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