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오줌만싸는고추 | 24/12/25 | 조회 78 |루리웹
[24]
검은투구 | 24/12/25 | 조회 28 |루리웹
[16]
됐거든? | 24/12/25 | 조회 65 |루리웹
[5]
겨울엔감귤이지 | 24/12/25 | 조회 84 |루리웹
[6]
지구별외계인 | 24/12/25 | 조회 38 |루리웹
[14]
타이탄정거장 | 24/12/25 | 조회 48 |루리웹
[30]
피파광 | 24/12/25 | 조회 144 |루리웹
[13]
noom | 24/12/25 | 조회 31 |루리웹
[6]
새대가르 | 24/12/25 | 조회 220 |루리웹
[3]
보추의칼날 | 24/12/25 | 조회 110 |루리웹
[5]
팩트폭격기 B-52 | 24/12/25 | 조회 38 |루리웹
[9]
대영주 데나트리우스 | 24/12/25 | 조회 12 |루리웹
[7]
좇토피아 인도자 | 24/12/25 | 조회 141 |루리웹
[13]
이세계 세가사원 | 24/12/25 | 조회 80 |루리웹
[15]
루리웹-7190809067 | 24/12/25 | 조회 97 |루리웹
댓글(18)
식객 스토리 감동적인게 참 많아 ㅠㅠ
한국인의 정서가 잘 녹아듬
아집이란게 얼마나 무서운지 보여줌과 동시에 잊고 있었던게 무엇인지 보여주던 편...
이건 가족 개개인 문제라 누가 잘하고 못한건지는 따지기 어렵지만 ...
다들 소통의 부제가 안타깝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