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밤끝살이 | 22:01 | 조회 0 |루리웹
[14]
안심하세요 병원입니다 | 22:02 | 조회 0 |루리웹
[18]
5324 | 22:00 | 조회 0 |루리웹
[7]
가루부침 | 22:00 | 조회 0 |루리웹
[7]
갓지기 | 19:48 | 조회 0 |루리웹
[12]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1:53 | 조회 0 |루리웹
[16]
소림무공 | 21:56 | 조회 0 |루리웹
[6]
어둠의민초단 | 21:55 | 조회 0 |루리웹
[13]
토드하워드 | 21:58 | 조회 0 |루리웹
[1]
보추의칼날 | 10:21 | 조회 0 |루리웹
[9]
좇토피아 인도자 | 21:50 | 조회 0 |루리웹
[12]
어둠의원예가 | 21:55 | 조회 0 |루리웹
[25]
오줌만싸는고추 | 21:51 | 조회 0 |루리웹
[24]
검은투구 | 21:43 | 조회 0 |루리웹
[16]
됐거든? | 21:26 | 조회 0 |루리웹
댓글(25)
좋겠네..
여친이랑 ㅅㅅ하고 담날 일어나면 품안에 안겨 있어서 팔저려서 고통에 몸부림치며 깨는데...
화면속 여친들은 팔저리는 일이 없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지마라..
좀전에 퇴근하고 상사한테 붙잡혀서 아침 순대국밥 하나 먹고 한시간동안 사내정치 얘기 듣다가 방금 집에 들어왔는데요
그리고 서로 눈마주친뒤 입냄새 풍기면서 농후한 프렌치키스후에 또 한번 질펀하게하고 개운한 상태로 샤워한다음에 크리스마스 보내러 시내나감 ㅇㅇ
어제 와이프님이랑 뜨밤은 커녕 둘다 취해서 코골면서자고 일어나서 아들 데리고 나와서 콩나물국밥으로 해장함
어쩐지 꼬추 아프더라!!!
아직 잘시간이지롱
.....난 출근인데? 뭔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