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5324 | 16:50 | 조회 24 |루리웹
[15]
인류악 Empire | 16:49 | 조회 7 |루리웹
[6]
빵긋웃자 | 16:47 | 조회 31 |루리웹
[6]
자위곰 | 16:42 | 조회 22 |루리웹
[8]
갓지기 | 16:46 | 조회 14 |루리웹
[10]
유게잡담_03 | 16:45 | 조회 73 |루리웹
[2]
도미튀김 | 08:42 | 조회 64 |루리웹
[10]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16:44 | 조회 33 |루리웹
[10]
정의의 버섯돌 | 16:40 | 조회 51 |루리웹
[17]
시온 귀여워 | 16:41 | 조회 13 |루리웹
[31]
도미튀김 | 16:40 | 조회 61 |루리웹
[8]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16:34 | 조회 79 |루리웹
[6]
토코♡유미♡사치코 | 16:36 | 조회 131 |루리웹
[7]
민트진순부먹파인애플피자건포도 | 16:31 | 조회 31 |루리웹
[17]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 16:34 | 조회 32 |루리웹
댓글(9)
아뇨 작년부턴 안가요 귀찮아서 미용사님은 이런상황이면 몇년이지나도 자주가실건가요?
이제 대결이군
저도 어머니가 10살때 돌아가셨거든요. 예전엔 매일 갔었는데 고등학생이 되고 어른이 되고 일을 하니까 기일때 말고는 잘 가지 않아요. 아! 올해 가는거 잊어먹었네...덕분에 기억나서 이번주 가게문 닫을 때 가봐야겠네요
저세상 호기심 ㅅㅂㅋㅋㅋㅋㅋㅋ
공격대상 골라내는 고급 스킬
미용사가 말을 거는 이유는 아이스브레이킹이 아니라 대화 자체에서 에너지를 얻는거라 새로운 화두에 더욱 자극받는게 아닐까... I라 모르겠엉
나: 제가 죽여서 죄책감에 자주 성묘가요
미용사 : 헉 왜 죽인거예용?
나 : 쓸데없이 자꾸 말을 걸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