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황금달 | 24/12/25 | 조회 6 |루리웹
[15]
끼꾸리 | 24/12/25 | 조회 39 |루리웹
[19]
브리두라스 | 24/12/25 | 조회 76 |루리웹
[24]
죄수번호도괜찮은듯 | 24/12/25 | 조회 9 |루리웹
[0]
새로운 본도르드 | 24/12/25 | 조회 23 |루리웹
[21]
수박맛쥬스 | 24/12/25 | 조회 28 |루리웹
[22]
| 24/12/25 | 조회 32 |루리웹
[15]
소소한향신료 | 24/12/25 | 조회 49 |루리웹
[11]
도미튀김 | 24/12/25 | 조회 75 |루리웹
[19]
루리웹-28749131 | 24/12/25 | 조회 69 |루리웹
[38]
도미튀김 | 24/12/25 | 조회 88 |루리웹
[24]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 24/12/25 | 조회 40 |루리웹
[16]
Capit | 24/12/25 | 조회 7 |루리웹
[12]
루리웹-5994867479 | 24/12/25 | 조회 86 |루리웹
[2]
보추의칼날 | 24/12/25 | 조회 34 |루리웹
댓글(9)
아뇨 작년부턴 안가요 귀찮아서 미용사님은 이런상황이면 몇년이지나도 자주가실건가요?
이제 대결이군
저도 어머니가 10살때 돌아가셨거든요. 예전엔 매일 갔었는데 고등학생이 되고 어른이 되고 일을 하니까 기일때 말고는 잘 가지 않아요. 아! 올해 가는거 잊어먹었네...덕분에 기억나서 이번주 가게문 닫을 때 가봐야겠네요
저세상 호기심 ㅅㅂㅋㅋㅋㅋㅋㅋ
공격대상 골라내는 고급 스킬
미용사가 말을 거는 이유는 아이스브레이킹이 아니라 대화 자체에서 에너지를 얻는거라 새로운 화두에 더욱 자극받는게 아닐까... I라 모르겠엉
나: 제가 죽여서 죄책감에 자주 성묘가요
미용사 : 헉 왜 죽인거예용?
나 : 쓸데없이 자꾸 말을 걸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