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미용사"여자친구 있으세요?" 나"죽었어요" +142 [9]

댓글(9)

• 루리웹-500445370102:12 답글달기

  아뇨 작년부턴 안가요 귀찮아서 미용사님은 이런상황이면 몇년이지나도 자주가실건가요?

• 따뜻한고무링우유02:12 답글달기

  이제 대결이군

• 루리웹-204073846202:19 답글달기

  저도 어머니가 10살때 돌아가셨거든요. 예전엔 매일 갔었는데 고등학생이 되고 어른이 되고 일을 하니까 기일때 말고는 잘 가지 않아요. 아! 올해 가는거 잊어먹었네...덕분에 기억나서 이번주 가게문 닫을 때 가봐야겠네요

• 긁힌 상처02:13 답글달기

  저세상 호기심 ㅅㅂㅋㅋㅋㅋㅋㅋ

• 아타호-_-02:16 답글달기

• 전장의 늑대202:17 답글달기

  공격대상 골라내는 고급 스킬

• 달밤의자U02:17 답글달기

  미용사가 말을 거는 이유는 아이스브레이킹이 아니라 대화 자체에서 에너지를 얻는거라 새로운 화두에 더욱 자극받는게 아닐까... I라 모르겠엉

• Djrjeirj02:18 답글달기

  나: 제가 죽여서 죄책감에 자주 성묘가요

• 평양시청건축과??02:19 답글달기

  미용사 : 헉 왜 죽인거예용?
  
  나 : 쓸데없이 자꾸 말을 걸어서요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