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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뭐하는 가게일까
아줌마가 술파는 집
거의 다 맞췄네요
'여우' 아줌마가 술 파는 집 이 맞습니다
보통 저런데는 '방석집'이라고 해서 옛날식 유흥주점임.
방석 깔아놓고 맥주 짝으로 갖다놓고 마시는 곳.
어릴적 친구 어머니네 가게가 저런곳이어서 낮에는 친구 불러다가 아지트처럼 써먹었다가 당시 손님아저씨들한테 싸대기맞았었는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