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본인이 대리인직 놓고 나가는게 가장 간단하지 않나?
애초에 기부 환불이니 이동이니 이거 일어나게된게
단 한명 때문인데
그 한명이 나간다면 환불이나 이동이나 그런거 잦아들거아냐.
가장 쉽고 빠르고 확실한 정상화 방법이 버젓이 존재하는데
왜 굳이 어렵게 일을 키우는걸까?
것도 사람 생명이 달린 신속을 요하는 일에 말야.
정말 선의로 한 행동이라면 저정돈 기꺼이 할 수 있지 않나?
사람 생명 구하는것보다 사람 생명 구했다라는 커리어 한줄이 더 중요 했던걸까?
댓글(16)
원하는대로 "건강한"기부가 되었잖아? 고맙다고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