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지금까지 1차 수술이라고 알고 있던 게 실제로는 2차였고
2차 수술(없음)을 위한 2차 기부는 그저 자기들 빚 지는 걸 방지하려던 스탭이었다는 의혹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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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재단에서 기부해주는 수술은 다 끝났고 그새끼 끼고 모금하는게 2차 수술이 아니라는 거임?
일단 동생이 해군이었어서 해군쪽에서도 모금을 진행했는데 해군쪽에서 올린 SNS에 12월 17일 1차 수술이 끝나고 12월 20일 2차가 끝났다라고 적혀 있어서 나온 의문인걸로 암.
근데 부상이 워낙 커서 수술 자체는 여러번인지라 확실치 않지 그것도
2차라는 표현은 없음
18일 20일 이렇게 써놨을뿐
3도 화상 전신 90% 라니까 수술이 한번으로 끝나진 않겠지만
기망이긴 하네
솔직히 죽었다고 생각해야함.. 살수 있는게 아니야 그거..
? 2차는 수술비가 아니라 생활비로 알고있었는데?
전신 피부이식 수술은 당연히 여러차례 해야하는 수술이고 1차에 해당하는 수술임 이걸 2회 했다는거같은데
원래부터 2차 모금은 수술비가 아니라 재활이나 그 후 생활 등에 필요한 비용 모금 아니었어?
나도 그렇게 알고있었는데?
그러다 ㄱㅎㅁ 끼어서 생활비 주기 싫어서 빠지고
ㄱㅎㅁ의 망언 어록으로 줬던것도 빡쳐서 기부이동한거잖어
정황상 1차가 2회에 걸쳐 이뤄진거같은데
대구에 있는 병원이라던데..
이런 씨ㅣㅣㅣㅣㅣㅣ발
만약 저게 사실이면 제단쪽은 진짜 칼뽑아 하는 상황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