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밀떡볶이 | 23:28 | 조회 0 |루리웹
[28]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3:29 | 조회 0 |루리웹
[1]
aespaKarina | 23:17 | 조회 0 |루리웹
[35]
코로로코 | 23:27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5879384766 | 23:26 | 조회 0 |루리웹
[7]
보추의칼날 | 23:23 | 조회 0 |루리웹
[4]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3:23 | 조회 0 |루리웹
[6]
가루부침 | 23:20 | 조회 0 |루리웹
[9]
밀떡볶이 | 23:20 | 조회 0 |루리웹
[12]
Phenex | 23:22 | 조회 0 |루리웹
[16]
0등급 악마 | 23:21 | 조회 0 |루리웹
[2]
나래여우 | 23:04 | 조회 0 |루리웹
[12]
파괴된 사나이 | 23:20 | 조회 0 |루리웹
[14]
이세계패러독스 | 23:15 | 조회 0 |루리웹
[9]
보라색피부좋아 | 23:19 | 조회 0 |루리웹
댓글(13)
1972년 11월 21일
오렌지 병으로 쓰러졌다
어륀지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는가?
개판 만든놈이 내란일으키면 뭐하자는거냐.
실패하면 토호
성공하면 태조 아입미꺼?!
500년간 깊게 생각해보니 아우 말이 맞았어
어? 형님 폐하도 신라 반란군 양길 따까리 하다가 또 배신하고 반란 수괴가 된 거 아닌가 묻고 싶습니다.
그래서 내란범 대신 조폭이 되셨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