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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내게로 오라 마!!
광배근 하는 날이셨나보네
사실 저정돈 아니더라도 예수님은 자신의 정체를 알기 젘까진 전문 목수였으시니...
베드로냐 내가 3대 14,4000을 처야 나를 믇겠느냐
삼손도 144000은 못함ㅋㅋㅋ
제자들아 너희 중 한 명이 PT를 관둘것이다
이야 붙잡힌게 아니라 붙잡혀줘서 스스로 희생했다는게 확 와닿네
내가 십자가에 매달린 줄 알았나? 십자가가 내게 매달린 거다!!
세인트영맨 예수도 감동할거 같은데
저러니 창으로 찔러보지
십자가로 도저히 죽을 것 같지가 않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