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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산타클로스라는 서민 문화는 잘 모르는 나..)
받고 싶은게 있다면 사면 될 것인데...
왜 착한일을 하며 1년을 기다리죠?
관점부터 따지고 들어오다니... 꽤나 본격적이군.
그럼 성 니콜라오부터 이야기를 해볼까?
(산타는 없다는걸 알려주고 싶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