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빡친 촌장님 목소리가
묘하게 섹시하게 들려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에피소드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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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쵼쟌니
어쩌다 저렇게 됐을까 싶은 스토리 ㅋㅋㅋ
어린 애가 권력에 취해서..
개인적으론 수인들의 내재된 권력욕을 구체화시킨 복선깐 에피로봄
코미가 좀 혐성인 거 빼곤 나름대로 재밌게 봤는데.
코미가 혐성인 게 문제라고? 고양이는 원래 귀여운 혐성이라고!
난 코미는 억울해! 억울하다고!하는게 개웃김ㅋㅋㅋ
뒷수습 에피가 두어개 정도 더 두고 수습해야 했는데 그거 없이 크리스마스 에피처럼 끝내버려서 걍 ㅈ냥이로 끝나버린 ㅋㅋㅋ
코미 빼고는 좋았지. 김씨 에르핀이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