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빡친 촌장님 목소리가
묘하게 섹시하게 들려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에피소드 ㅋㅋㅋㅋㅋㅋ
[13]
아비오도스의 아쎄이 | 24/12/24 | 조회 37 |루리웹
[20]
코리안좈 | 24/12/24 | 조회 54 |루리웹
[12]
리사드 | 24/12/24 | 조회 28 |루리웹
[1]
루리웹-4639467861 | 24/12/24 | 조회 22 |루리웹
[5]
건전한 우익 | 24/12/24 | 조회 147 |루리웹
[3]
달콤쌉쌀한 추억 | 24/12/24 | 조회 32 |루리웹
[10]
루리웹-3196247717 | 24/12/24 | 조회 62 |루리웹
[16]
보추의칼날 | 24/12/24 | 조회 27 |루리웹
[13]
| 24/12/24 | 조회 100 |루리웹
[8]
칼댕댕이 | 24/12/24 | 조회 98 |루리웹
[20]
루리웹-5879384766 | 24/12/24 | 조회 122 |루리웹
[9]
올때빵빠레 | 24/12/24 | 조회 41 |루리웹
[14]
Exhentai | 24/12/24 | 조회 9 |루리웹
[5]
네모네모캬루 | 24/12/24 | 조회 55 |루리웹
[3]
데스티니드로우 | 24/12/24 | 조회 43 |루리웹
댓글(8)
쵼쟌니
어쩌다 저렇게 됐을까 싶은 스토리 ㅋㅋㅋ
어린 애가 권력에 취해서..
개인적으론 수인들의 내재된 권력욕을 구체화시킨 복선깐 에피로봄
코미가 좀 혐성인 거 빼곤 나름대로 재밌게 봤는데.
코미가 혐성인 게 문제라고? 고양이는 원래 귀여운 혐성이라고!
난 코미는 억울해! 억울하다고!하는게 개웃김ㅋㅋㅋ
뒷수습 에피가 두어개 정도 더 두고 수습해야 했는데 그거 없이 크리스마스 에피처럼 끝내버려서 걍 ㅈ냥이로 끝나버린 ㅋㅋㅋ
코미 빼고는 좋았지. 김씨 에르핀이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