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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
할무니한테 소풍가자고 말했다면
전전날 낮에 장을 보셨을 것이고
전날 저녁에는 끝나게 음식을 하셨을 것이다
친손녀 반년만에 집에 온다고 파킨슨 때문에 좀 떨리는 손으로 직접 양념하고 무친 파김치에
친손녀는 맛있다고 함박 웃음을 지었다
할무니는 원래 그런 법이니까
너 왜 새벽에 눈물나게 하는데..
나두ㅠㅠ
와 근데 진짜 개맛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