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양이 이뻐서 주워봤어요!"
"게다가 이 돌은 좀 특별한거같아요!"
"이돌을 줍자마자 손에서 푸른빛이 나고"
"왜인지 모르겠지만 입에서 쇠맛이나요!"
"그리고... 좀 피곤한 느낌이에요..."
"정말 엄청난 돌같아서 집에 갖고왔어요!"
[8]
유게잡담_03 | 17:07 | 조회 59 |루리웹
[7]
맨하탄 카페 | 16:58 | 조회 20 |루리웹
[8]
루리웹-837214151 | 17:05 | 조회 45 |루리웹
[25]
상하이조 | 17:02 | 조회 87 |루리웹
[20]
Ghst | 16:51 | 조회 69 |루리웹
[23]
행복한강아지 | 16:57 | 조회 78 |루리웹
[19]
루리웹-3470091471 | 16:59 | 조회 87 |루리웹
[4]
UniqueAttacker | 16:55 | 조회 132 |루리웹
[9]
루리웹-9580064906 | 16:55 | 조회 47 |루리웹
[15]
☆닿지않는별이라해도☆ | 16:54 | 조회 79 |루리웹
[9]
닌자소울재활용센터 | 16:53 | 조회 28 |루리웹
[11]
루리웹-28749131 | 16:54 | 조회 46 |루리웹
[29]
채유리 | 16:53 | 조회 37 |루리웹
[12]
Prophe12t | 16:48 | 조회 12 |루리웹
[15]
こめっこ | 16:49 | 조회 127 |루리웹
끼야아아악
임계질량이 안 돼 보이는데
중지가 안보이는데?
불안하게 왜 젤 긴 손가락이 안보여?
온칼로가 뜷렸구나
핵융합에 쓸 우라늄은 구하기 어렵지
실제 이런 사건 있었던걸로
체중은 좀 줄겠다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