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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인간혐오 걸리기 딱 좋은 곳
결국엔 저런애도 현역 가는 병무청이 ㅋㅋㅋㅋㅋㅋㅋ
군대는 나라를 지키러 가는게 아니지... 내 몸 지키기도 힘드러~
우리부대에도 있었는데 ㅅㅂ ㅋㅋㅋ
자살할거라고 ㅈㄴ 말했는데 에휴 ㅂㅅ새끼 하면서 냅두니깐 결국 중대 내려가게 되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인원이 너무 부족해서 4개월 뒤에나 내려감. 가니깐 정상인 됨 ㅅㅂ놈
지역신문사 기자라던 신병 들어왔는데
자살시도 하고 기절한척 하기
-의무병 평 : 종이에 베여도 그거보단 많이 베일듯
속이 안좋다고 계속 결식함 다들 꾀병이라 씹는데 취사후임이 걱정되서 죽 끓여다줘도 안먹음
-일과시간에 px가는게 가능한 취사병인 우리가 px갔다가 그새끼 냉동 쳐먹는거 발견된뒤 그냥 밥 잘쳐먹음
계단에서 굴러떨어져 기절한척함
-의무병이 옆에 앉아서 쪼개니 일어남
부모님한테 전화해서 부대로 오게만듬
-대대장이 부모님 앉혀놓고 위 사례랑 다른거 언급하니 한숨쉬고 조용히 돌아감
훈련 나가는데 데리고 가봤자 ㅈㄹ할게 뻔해서
옆대대에 맡기고감
-옆대대에서도 ㅂㅅ인거 알고 아무것도 안시켰더니
애가 사라져서 연대까지 탈영보고 올라감
수색결과 잠긴 우리대대 건물안에서 쳐자는거 발견
영창후에 연대본부로 보내짐
약자는 항상 선이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