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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외가와 친가가 동일한 시점에 눈치챘어야지!
"외할아버지? 그게 뭐야?"
예전에 그 질문을 했을 때 안타깝게 보던 친구들의 표정이 오늘은 달리 느껴지더랍니다.
"외가든 친가든 가본 적이 있어야 눈치를 채지!"
"어... 아... 하긴... 미안..."
살인적인 인플레로 인해 이 정도는 이제 순한맛이 되어 버렸다는 공포.
마지막 대사를 조금 바꾸면 더 흥미 진진할것 같아!
"아니...누나"
시발 유게 베스트가 갑자기 조토피아로 정상화되는데 이거 맞음? 크아아악
흠 이제 보니 평범하네
안돼 제발 사람이길 포기하지 말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