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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나도 내일 해봐야겠다
ㅋㅋㅋㅋㅋ
어머니 : 여동생은 이제 없다고 몇번을 말해야 알겠니... 이제 그만 잊어
사실여부는 모르지만 저 발상은 남매지간이 맞는 거 같다.
난 여동생있는데도 왜 저런생각 못했지 장탄식을 했다
지금은 따로 살아서 못하는게 천추의 한이다
어디는 동생이 만든 케익 자랑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라에서 쿠앤크 사서 만든건가?
오빠 : 엇 뭐야 이 훌륭한 볶음밥 체험판은 너 다이어트라도 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