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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8)
"어떠한 존재들은 그저 세상이 혼돈스러운 것을 보고 싶어할 뿐이기도 하지요."
명색이 프랑스인대 자랑할게 그렇게 없나 싶더라
기실 따지고 보면 세계의 축제 올림픽 개막식을 지들 뽕으로 채우는데에서 저 새끼들은 올림픽 개최할 자격조차 없는 새끼들이란게 드러남
저 개막식조차 "응~너네는 이해 못해도 괜찮아~우리 프랑세들은 이해 가능하거든~너네는 미개해서 모르겠지?" 이게 기조로 깔려있던 거니까
영국이 "야, 이거 너네 다 알지? 우리꺼임ㅋㅋㅋ" 하던거랑은 정반대의 일종의 정신승리라 할 수 있음ㅋㅋㅋ
저 새끼들이 왜 유럽에서 만년 쩌리 신세를 못 벗어나는 지는 저 새끼들 행동거지를 보면 답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