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좇토피아 인도자 | 24/12/23 | 조회 156 |루리웹
[13]
월요일의크림소다 | 24/12/23 | 조회 48 |루리웹
[13]
Cortana | 24/12/23 | 조회 100 |루리웹
[32]
좇토피아 인도자 | 24/12/23 | 조회 142 |루리웹
[43]
상하이조 | 24/12/23 | 조회 87 |루리웹
[3]
검은투구 | 24/12/23 | 조회 36 |루리웹
[23]
유이P | 24/12/23 | 조회 30 |루리웹
[25]
noom | 24/12/23 | 조회 69 |루리웹
[22]
너왜그러니? | 24/12/23 | 조회 15 |루리웹
[33]
루리웹-7313624274 | 24/12/23 | 조회 82 |루리웹
[5]
루리웹-5994867479 | 24/12/23 | 조회 30 |루리웹
[11]
멍-멍 | 24/12/23 | 조회 74 |루리웹
[11]
simpsons012 | 24/12/23 | 조회 31 |루리웹
[7]
noom | 24/12/23 | 조회 53 |루리웹
[18]
루리웹-28749131 | 24/12/23 | 조회 93 |루리웹
댓글(18)
"어떠한 존재들은 그저 세상이 혼돈스러운 것을 보고 싶어할 뿐이기도 하지요."
명색이 프랑스인대 자랑할게 그렇게 없나 싶더라
기실 따지고 보면 세계의 축제 올림픽 개막식을 지들 뽕으로 채우는데에서 저 새끼들은 올림픽 개최할 자격조차 없는 새끼들이란게 드러남
저 개막식조차 "응~너네는 이해 못해도 괜찮아~우리 프랑세들은 이해 가능하거든~너네는 미개해서 모르겠지?" 이게 기조로 깔려있던 거니까
영국이 "야, 이거 너네 다 알지? 우리꺼임ㅋㅋㅋ" 하던거랑은 정반대의 일종의 정신승리라 할 수 있음ㅋㅋㅋ
저 새끼들이 왜 유럽에서 만년 쩌리 신세를 못 벗어나는 지는 저 새끼들 행동거지를 보면 답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