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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한 행동은 참 소소함에도 내 생에 목격한, 그중 몇 안되는 최악의 사건이었음.
어떻게 기부와 온정이 행해지는 연말에, 스스로 애써 번 돈을 선뜻 내놓는
'선한 사람들'을 상대로 그정도까지 시험에 들게 하고 분노를 일으키는지...
이거 진짜 기부단체 횡령사태마냥 기부 자체에 찬물을 안 끼얹고,
다른 기부로 전환이라도 되어서 천만다행인 일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