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hangout | 24/12/23 | 조회 97 |루리웹
[1]
루리웹-1930263903 | 24/12/23 | 조회 101 |루리웹
[6]
지정생존자 | 24/12/23 | 조회 94 |루리웹
[4]
가루부침 | 24/12/23 | 조회 50 |루리웹
[18]
신키누나쨩조아 | 24/12/23 | 조회 36 |루리웹
[16]
보라색피부좋아 | 24/12/23 | 조회 10 |루리웹
[12]
희동구86 | 24/12/23 | 조회 37 |루리웹
[25]
가로수 그늘아래 | 24/12/23 | 조회 162 |루리웹
[25]
대지뇨속 | 24/12/23 | 조회 24 |루리웹
[47]
루리웹-2432223941 | 24/12/23 | 조회 16 |루리웹
[6]
보추의칼날 | 24/12/23 | 조회 64 |루리웹
[37]
죄수번호-69741919 | 24/12/23 | 조회 65 |루리웹
[0]
하나사키 모모코 | 24/12/23 | 조회 110 |루리웹
[1]
하나사키 모모코 | 24/12/23 | 조회 39 |루리웹
[4]
어린이날분탕 | 24/12/23 | 조회 54 |루리웹
댓글(1)
한 행동은 참 소소함에도 내 생에 목격한, 그중 몇 안되는 최악의 사건이었음.
어떻게 기부와 온정이 행해지는 연말에, 스스로 애써 번 돈을 선뜻 내놓는
'선한 사람들'을 상대로 그정도까지 시험에 들게 하고 분노를 일으키는지...
이거 진짜 기부단체 횡령사태마냥 기부 자체에 찬물을 안 끼얹고,
다른 기부로 전환이라도 되어서 천만다행인 일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