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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장막 뒤에 게신 저 분이... 저희 리단이 형이 확실합니다
이 상처가 바로 나다
- 아니 이거 일리단 세탁기 왜 돌림???
(대충 내 운명은 내 것이다)
- 아 리단이 형이 세탁기를 박살낼거란 복선이었구나...!
만약 이 힘은 선택받은 자인 말퓨리온의 것이라고 했다면 닥치고 내놓으라 윽박질렀을 것이라는 추측이 담긴 짤
그럼 다음은 다 죽여놓고 혈연지연으로 사회봉사중인 실바나스 차례인가요
이미 반갈죽한 뒤 그건 다 나쁜 파편이 한 짓이며 실바는 속죄 위해 나락갔다고 어설프게 세탁기 돌리다가 폭발하지 않았나?
엥 그치만 대놓고 ㅈ같으면 떡밥이라고 이 유게이가
그럭구나...! 그런 거였어!
너의 과오는 모두 너의 대업에 대한 이상에서 비롯된것. 다시 너의 이상을 위해 힘을 받지 않겠느냐?
니가 뭔데 날 규정해? 난 내가 꼴리는대로 살아왔고 거기에 대해 일체의 후회도 없다!
설득으로 해보려 했는데 안되겠구나. 일단 빛이나 받거라.
난 ㅄ 맞다고 이 ㅄ 새끼야!!!!!!
이거 니꺼 아님. 니 형꺼임ㅇㅇ
이랬으면 눈 뒤집혀서 내놓으라고 했을게 뻔하다는게 학계의 점심
진짜 초반에 해도해도 일리단을 세탁하냐면서 스토리 욕 엄청나게 먹었었는데.
세탁한다면서 넣어놓은 대장정 스토리 열등감때매 탈주 -> 아군 생명력 쪽쪽 빨아먹고 불군이랑 싸우는 장면 -> 열등감때매 나엘 배신하고 불군에 투신하는 장면
세탁도 뭔가 이상했음 ㅋㅋㅋㅋㅋㅋ
근데 세탁이라기에도 웃긴 게 제라가 일리단 빛의 용사임 맞다니까? 혼자 떠든 거지 그때 내용상 일리단이 그걸 납득하던가 그에 맞는 행보 자체는 안나오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