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인이 접촉해서
"1차 모금 모인 거는 그대로 수술비로 쓰고 이거 2차로 또 하면 비슷한 화력 나온다. 그러면 일부 수술비 하고 잘 세탁하면 이거 그대로 지갑에 들어오게 할 수 있다."
뭐 이런 말로 꼬신 건가 싶기도 할 정도.
그러지 않고서야 주위 모든 사람이 말리는데 그걸 안고 갈 이유가 없음.
사회 초년생이면 억단위 금액에 눈 돌아갈만도 하고.
흠...
[12]
하즈키료2 | 24/12/23 | 조회 68 |루리웹
[3]
No_aug | 24/12/23 | 조회 12 |루리웹
[27]
HCP 재단 | 24/12/23 | 조회 42 |루리웹
[5]
짭제비와토끼 | 24/12/23 | 조회 6 |루리웹
[9]
쿠치나시 유메 | 24/12/23 | 조회 8 |루리웹
[3]
이세계패러독스 | 24/12/23 | 조회 13 |루리웹
[6]
끼꾸리 | 24/12/23 | 조회 34 |루리웹
[5]
루리웹-713143637271 | 24/12/23 | 조회 53 |루리웹
[2]
황금달 | 24/12/23 | 조회 23 |루리웹
[4]
끼꾸리 | 24/12/23 | 조회 7 |루리웹
[6]
심장이 Bounce | 24/12/23 | 조회 39 |루리웹
[7]
적방편이 | 24/12/23 | 조회 34 |루리웹
[33]
도미튀김 | 24/12/23 | 조회 41 |루리웹
[18]
루리웹-56330937465 | 24/12/23 | 조회 14 |루리웹
[5]
다른별 | 24/12/23 | 조회 18 |루리웹
댓글(1)
저 지갑에 들어오게 할 수 있다는것도 그냥은 아니고 화재로 인해 집이 전부 타버렸는데 이후 활동 자금은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 하면서 유혹하면 판단력 흐린상태에서는 쉽게 넘어갈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