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인이 접촉해서
"1차 모금 모인 거는 그대로 수술비로 쓰고 이거 2차로 또 하면 비슷한 화력 나온다. 그러면 일부 수술비 하고 잘 세탁하면 이거 그대로 지갑에 들어오게 할 수 있다."
뭐 이런 말로 꼬신 건가 싶기도 할 정도.
그러지 않고서야 주위 모든 사람이 말리는데 그걸 안고 갈 이유가 없음.
사회 초년생이면 억단위 금액에 눈 돌아갈만도 하고.
흠...
[32]
Starshiptostars | 21:52 | 조회 0 |루리웹
[51]
보추의칼날 | 21:49 | 조회 0 |루리웹
[16]
| 21:44 | 조회 0 |루리웹
[6]
용꼬리용용 | 24/12/21 | 조회 24 |루리웹
[11]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1:38 | 조회 7 |루리웹
[17]
아쿠시즈교 | 21:44 | 조회 49 |루리웹
[22]
루카스 포돌이 | 21:43 | 조회 9 |루리웹
[11]
빡빡이아저씨 | 21:41 | 조회 36 |루리웹
[6]
세타건담 | 21:38 | 조회 20 |루리웹
[23]
코도모 드래곤 | 21:41 | 조회 4 |루리웹
[27]
가로수 그늘아래 | 21:40 | 조회 6 |루리웹
[2]
루리웹-1415926535 | 15:20 | 조회 30 |루리웹
[9]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1:33 | 조회 27 |루리웹
[0]
simpsons012 | 21:35 | 조회 30 |루리웹
[16]
루리웹-5994867479 | 21:35 | 조회 21 |루리웹
댓글(1)
저 지갑에 들어오게 할 수 있다는것도 그냥은 아니고 화재로 인해 집이 전부 타버렸는데 이후 활동 자금은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 하면서 유혹하면 판단력 흐린상태에서는 쉽게 넘어갈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