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칠고 거친 세상에서 온갖 일을 겪고도
눈물흘리고 콧물 흘리지만
소세지나 놀거리같은
소소한 행복 하나면 바보같은
웃음꽃이 피는 라바..
지금보니 나도 라바인거 같다.
지금보니 우리모두가 라바는 아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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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근데 에피소드 몇개는 ㅈㄴ 슬픔 ㅋㅋㅋ 특히 하루살이 ㅠㅠ
너도 울트라리스크가 될 수 있어!
울라리
ㅋㅋ ㅎㅎ ㄳ
요즘은 갈등도 많고 싸움도 복잡하고 머리아픈데 라바는 단순하게 행복하니까 마음 편해서 좋음
가끔 어머니도 채널 돌리다 나오면 보시더라고
방구 뽕
맛있게 한입 그리고 흡족한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