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noom | 24/12/23 | 조회 25 |루리웹
[3]
こめっこ | 24/12/23 | 조회 165 |루리웹
[6]
noom | 24/12/23 | 조회 23 |루리웹
[14]
5324 | 24/12/23 | 조회 93 |루리웹
[5]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24/12/23 | 조회 41 |루리웹
[31]
루리웹-4287464456 | 24/12/23 | 조회 53 |루리웹
[1]
인간포기각서 | 24/12/23 | 조회 15 |루리웹
[13]
NEVERTHELESS | 24/12/23 | 조회 9 |루리웹
[7]
루리웹-713143637271 | 24/12/23 | 조회 67 |루리웹
[5]
치킨밖에몰랐던바보 | 24/12/23 | 조회 81 |루리웹
[3]
중복의장인 | 24/12/23 | 조회 15 |루리웹
[13]
대지뇨속 | 24/12/23 | 조회 96 |루리웹
[28]
루리웹-56330937465 | 24/12/23 | 조회 181 |루리웹
[17]
브리두라스 | 24/12/23 | 조회 21 |루리웹
[2]
검은투구 | 24/12/23 | 조회 22 |루리웹
댓글(22)
저거 앞에 차가 없는게 아니라 조금씩조금씩 내려가는 상황이라서 내려간다음 주착가지 한세월이었을거임ㅋㅋㅋ
그때쯤이면 남자는 이미......
헉...그러면..
똥이 마려웠으면 진작부터 마려웠을건데 아울렛 주변이면 1차선일리도 없으니 차라리 도로변에 불법주차하고 하던가. 왜 외길 와서야 저러냐
이미 조금씩 새어나오고 있었을 확률이 높네
주차칸에 2개나 차지했지만 용서가 가능했던 사례
아 그러면 인정해야지 많이 급하셨던 모양이네...
이해는 간다.
그런 계시가 올 때가 있지.
여기서 조금이라도 지체하면 반드시 되돌이킬 수 없을 것이다.
아마 그런 계시를 받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