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T-Veronica | 24/12/22 | 조회 0 |루리웹
[2]
보추의칼날 | 19:28 | 조회 0 |루리웹
[6]
도미튀김 | 19:27 | 조회 0 |루리웹
[4]
원본은성유게에올렸습니다 | 19:25 | 조회 0 |루리웹
[1]
T-Veronica | 19:25 | 조회 0 |루리웹
[7]
SCP-1879 방문판매원 | 19:24 | 조회 0 |루리웹
[7]
소소한향신료 | 19:22 | 조회 0 |루리웹
[16]
Prophe12t | 19:23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713143637271 | 19:23 | 조회 0 |루리웹
[22]
지정생존자 | 19:23 | 조회 0 |루리웹
[20]
라이프쪽쪽기간트 | 19:22 | 조회 0 |루리웹
[22]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9:21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0033216493 | 19:23 | 조회 0 |루리웹
[7]
루리웹-0803792377 | 19:10 | 조회 0 |루리웹
[44]
검거된 강도 | 19:19 | 조회 0 |루리웹
댓글(11)
자식은 부모를 비추는 거울...!
아들을 제일 잘 패는건 어머니!
근데 주머니 가난! 이면 돈없어서 만날사람도 못만난다는 소리도 될수 있는데
그러면 유머가 아니라 슬픈거 아니냐....
합격이오!
엄마 : 라고 말할뻔 ㅎㅎ
텍스트만 봐도 진짜 딱하게 생각한다는 게 느껴진다 ㅋㅋ
여친도 없고 친구도 없는데요?? 하하하
난 없어서 아무렇지도 않지롱!
흠...내가 엄마를 없앴다는 뜻은 아니었어...
남들이 모르는 개인사와 속사정까지 알기에
가장 확실한 핀포인트 치명타를 날릴수 있는 분이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많이 심심하셨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