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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아! 그날의 달콤쌉싸름했던 해병-바디워시의 추억이여!
때는 바야흐로 여느 해병 문학이 그러하듯, 우크라이라이나에서 불어닥쳐오는 영하 892도의 따스한 산들바람에 주계장에 걸쳐둔 아쎄이가 지글지글거리며 맛좋은 해병-명태로 익어가던 어느 12월의 톤요일!
넌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 봐야 아냐
팩트임
스캇 짤 강등;;
좀찐득하면 누텔라라고 변명가능한데 진짜 똥덩어리 질감이자나 ㅋㅋㅋ
공중목욕탕에서 쓰기 좋겠군
똥짤강등
흥분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