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4/12/23 | 조회 49 |루리웹
[21]
루리웹-0033216493 | 24/12/23 | 조회 66 |루리웹
[7]
루리웹-0803792377 | 24/12/23 | 조회 15 |루리웹
[44]
검거된 강도 | 24/12/23 | 조회 14 |루리웹
[3]
스트라이크샷 | 24/12/23 | 조회 95 |루리웹
[3]
멧쥐은하 | 24/12/23 | 조회 149 |루리웹
[4]
로제커엽타 | 24/12/23 | 조회 36 |루리웹
[13]
루리웹-4194622151 | 24/12/23 | 조회 25 |루리웹
[11]
Starshiptostars | 24/12/23 | 조회 7 |루리웹
[3]
FF72KC8WJ1 | 24/12/23 | 조회 23 |루리웹
[2]
도미튀김 | 24/12/23 | 조회 138 |루리웹
[12]
병영 | 24/12/23 | 조회 8 |루리웹
[17]
밤끝살이 | 24/12/23 | 조회 63 |루리웹
[12]
타이탄정거장 | 24/12/23 | 조회 94 |루리웹
[15]
러브리호리호 | 24/12/23 | 조회 84 |루리웹
댓글(6)
결혼할때쯤 ~ 결혼하고 나서 이 친구네 집 이렇게 잘 살았구나.. 하는걸 느끼는시기임 , 대학때는 그냥 아무생각없었는데
미혼인 돈버는 차있는 혼자사는 건강하려고 하는 나
화이팅
역시 내가 캐릭터 생성 할 때 화살표 오른쪽으로 풀로 땡기는 이유가 있었군
오른쪽은 죄다 내 이야기자나
50대는 평등하게 아프던데
30대 초반에 1억을 ... 모아...? 소설이네 완전...
대충 40대 되니까 들어맞는 내용 좀 있는거 같긴 함. ㅋㅋㅋ
부모님 지인들 자식은 결혼해서 다들 애까지 있다던데
나만 아직도 모쏠아다로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