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루리웹-28749131 | 20:09 | 조회 69 |루리웹
[7]
루리웹-5564595033 | 20:08 | 조회 44 |루리웹
[8]
푸진핑 | 24/12/22 | 조회 41 |루리웹
[13]
루리웹-381579425 | 20:04 | 조회 56 |루리웹
[25]
루리웹-5413857777 | 20:08 | 조회 146 |루리웹
[10]
Prophe12t | 20:10 | 조회 59 |루리웹
[26]
새대가르 | 20:09 | 조회 76 |루리웹
[20]
가루부침 | 20:07 | 조회 10 |루리웹
[6]
토네르 | 20:07 | 조회 54 |루리웹
[3]
오리지널 제로 | 20:05 | 조회 35 |루리웹
[8]
나만정상인 | 20:05 | 조회 67 |루리웹
[6]
끼꾸리 | 20:05 | 조회 32 |루리웹
[7]
유키카제 파네토네 | 19:59 | 조회 22 |루리웹
[18]
5324 | 20:03 | 조회 72 |루리웹
[18]
루리웹-5879384766 | 20:01 | 조회 46 |루리웹
댓글(6)
결혼할때쯤 ~ 결혼하고 나서 이 친구네 집 이렇게 잘 살았구나.. 하는걸 느끼는시기임 , 대학때는 그냥 아무생각없었는데
미혼인 돈버는 차있는 혼자사는 건강하려고 하는 나
화이팅
역시 내가 캐릭터 생성 할 때 화살표 오른쪽으로 풀로 땡기는 이유가 있었군
오른쪽은 죄다 내 이야기자나
50대는 평등하게 아프던데
30대 초반에 1억을 ... 모아...? 소설이네 완전...
대충 40대 되니까 들어맞는 내용 좀 있는거 같긴 함. ㅋㅋㅋ
부모님 지인들 자식은 결혼해서 다들 애까지 있다던데
나만 아직도 모쏠아다로 살고 있음